구혜선, 14kg 감량하더니 '얼짱' 미모 완벽 회복..감자와 한결 편안해진 미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0 16: 57

연기자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얼짱’ 시절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했다.
구혜선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감자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이 반려견 감자와 함께 촬영한 화보로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웨이브를 넣은 숏컷 스타일링을 한 구혜선은 특유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반려견 감자는 구혜선 앞에 편안하게 누워 소통하고 있다. 구혜선은 금빛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구혜선은 최근 14kg을 감량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던 바. 다이어트 이후 미모를 완벽하게 회복한 구혜선이다.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안정을 찾고 화가와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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