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밤에도 빛나는 얼굴천재..농구대 앞에서 '남신강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0 17: 34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심을 저격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검정 코트와 명품 가방을 착용하여 깔끔하면서도 훈훈한 남친룩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좋아하는 농구대 앞에서 골대를 올려다보는 모습은 그의 큰 키를 돋보이게 하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처럼 밤에도 빛나는 명품 비주얼을 자랑하는 차은우의 모습에 “잘생김을 넘어선 비주얼”, “아름다운 얼굴이다” 등 많은 여성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2월 9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hylim@osen.co.kr
[사진] 차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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