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혜영 그림 감상하는 '그림' 같은 자태..마스크로 가려도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1 09: 32

배우 이하늬가 이혜영의 전시회를 찾아 감탄했다.
이하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혜영 언니 전시 넘 멋져요! 색깔이 어쩜! 한참을 넋놓고 보다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의 전시회를 찾아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늬는 작품 하나 하나 진지한 자세로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이혜영의 그림 앞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미모는 여전했다.

이에 이혜영은 “어머 고마워. 밥먹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하늬의 응원에 화답했다.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하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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