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가 임영웅 빨 받았다"..임영웅, '핑크웅'의 남다른 피지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21 17: 35

 가수 임영웅이 핑크 슈트를 찰떡 소화했다. 
21일 오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며 임영웅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이어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측은 "오프닝 송 비하인드 _ 영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임영웅은 무대 위에서 핑크 컬러의 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 임영웅은 5:5 가르마와 깊은 눈매,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표정으로 트로트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에 팬들은 "귀여웅", "아 예뻐", "임영웅은 참 사랑스럽다", "임영웅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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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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