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론, 11살차 극복하고 여전히 달달..침대서 둘이 맞는 주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21 18: 55

11살 나이 차이의 이사강, 론 커플이 변함 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론은 21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강과 론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사강과 론은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 다정하게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반려견에게 입을 맞추고, 그런 이사강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론이다. 두 사람은 변함 없이 달달한 애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사강과 론은 11살 차이의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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