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행복한 주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뺏겼다. 리!모!컨 거실을 장악하신 막내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윤미와 막내딸은 같은 소파에 서로 꼭 끌어안고 누워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4년 방송된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