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긴 생머리 보여준 청순美..14살 맞아?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1.22 12: 35

이동국의 딸 재시가 매력적인 미소를 자랑했다.
재시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긴 생미리와 청순한 미모를 보여줬다.
재시 SNS

재시 SNS

재시의 매력적인 미소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14살의 나이보다 더 성숙해 보이는 재시의 비율 역시도 많은 관심을 모은다. 14살인 재시는 모델 지망생이다.
2005년 결혼한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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