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진희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breakfast"라는 글과 함께 아침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선 샐러드, 식빵 등이 예쁘게 놓여있다. 이에 윤현민은 곧바로 "1등"이라며 댓글을 달며 백진희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그동안 SNS에 '좋아요'와 댓글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과시해온 바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백진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윤현민은 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내딸 금사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