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청순미녀의 도도미 '입술 삐죽'.. “예쁘고 시크하고 다 해”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3 18: 05

배우 표예진이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표예진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분홍색 후드티와 일자핏의 청바지, 하얀 점퍼를 착용하여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청순미녀’로 불리는 표예진은 이번 사진에서만큼은 시크, 도도한 표정은 물론 입술을 쭉 내민 앙증맞은 표정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예쁜 사람이라 해도 오래 비추나 봐요”,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시호’ 출연 후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표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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