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끝판왕' 김희선, 44세에도 미모 클라스는 영원하다[★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1.23 18: 06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희선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graph by J 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

김희선

해당 사진 속에선 김희선이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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