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황신혜, 비니X연두색 양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뱀피이어 미녀ing [★SHOT!]

올해 58세를 맞이한 배우 황신혜가 또 한 번 리즈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배우 황신혜가 개인 SNS를 통해서 "햇살이 봄 같아요"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비니에 컬러풀한 양말과 운동화를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저절로 미소짓게 했다. 무엇보다 올해58세임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리즈미로를 갱신하며 뱀파이어 미녀의 위엄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KBS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함께 출연중이다. 또, 황신혜는 오현경과 함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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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