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예쁨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 더블유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블유 11월호 화보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던 고현정님~ 예쁨 폭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혜주 편집장은 “난 오징어여도 좋아”라고 덧붙였고, “고현정. 너무 늦게 올림”이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준비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촉촉하게 젖은 긴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나이가 무색한 예쁨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고현정은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출연을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