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만에 임신' 강소라, 8살 연상 '♥한의사' 남편 사랑받는 예비맘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1.23 21: 06

배우 강소라가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볼살이 통통해졌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고운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인슷인슷하', '갑자기 겨울'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강소라는 결혼 3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소라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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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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