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첫만남부터 연애시절 소환 "아 세월아" [★SHOT!]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첫만남부터 연애 시절 등을 소환했다.

김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풋풋한 연애시절 소환. 첫만남 소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가연과 임요환의 첫만남부터 연애 시절 등의 모습이 담겼다. 세기말 감성이 듬뿍 담겨 추억을 자극한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풋풋했던 첫만남을 거쳐 알콩달콩한 연애 사진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김가연의 35살 때 사진도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