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수진, 닮은 듯 다른 재시x재아 베이킹도 척척 "딸부잣집" 흐뭇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24 07: 43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부자집'에 대한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수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재아의 즐거운 #베이킹데이 #딸부자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열심히 베이킹 중인 재시, 재아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출쩍 자란 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2005년 결혼한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