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윤형빈은 또 어디에? 혼쌈 즐기는 먹방‥과메기탑 '군침'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24 18: 47

개그우먼 정경미가 과메기 먹방 사진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개그우먼 정경미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경미가 먹음직스러운 과메기 쌈을 만들어 먹방을 즐기고 있는 모습.
양배추와 김, 그리고 데친 다시마까지 야무지게 준비해 생마늘과 고추를 넣어 과메기 쌈을 만들어 팬들까지 군침을 다지게 했다. 무엇보다 사진 속에서 윤형빈의 모습은 보이지 않자, 많은 팬들은 "언니 혼자 드시는 건 아니죠?", "과메기 진짜 맛있게 싸셨다", "형빈오빠가 싸줘야되는 거 아니에요? 임신부 잘 챙겨줘야하는데"라며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정경미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터. 임신 중에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정경미의 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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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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