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한창, 아내 백허그 하고 얼굴 맞대 "꼬까옷 입고 투샷"[★SHOT!]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사이좋은 관계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예쁘게 꼬까옷 입고 투샷"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어 장영란은 "부부 스타그램. 토닥토닥. 오늘도 고생하셨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장영란이 게재한 사진을 보면 남편 한창 씨가 뒤에서 아내 장영란의 허리를 껴안고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겨 있다. 보여준 애정도 만큼 이 부부의 사이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영란은 "편안한 밤 되시길. 장영란그램. 공감여왕 장영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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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