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윤아, 이 얼굴이 14세 아들둔 엄마라고?…'초동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1.24 19: 58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거울을 이용한 셀카 사진이 담겨 있다.

촬영을 위해 화려하게 꾸민 오윤아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무엇보다 80년생인 그녀의 실제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상큼 발랄하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첫 아들 송민 군을 낳았으며, 2015년부터 양육권을 갖고 독립적으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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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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