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김보미, ♥윤전일과 마지막 투샷? " 이제 남편보다 아기 사진이 더 많을 것" [★SHOT!]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보미가 남편과 다정한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배우 김보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이제 남편 사진보다 애기사진이 더 많이 올라갈거같은 나의 sns"라면서 "#보미전일"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미닌 남편 윤전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거울을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특히 김보미는 무거워진 만삭 배를 한 손으로 받치며 출산이 임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2년의 공개 열애 끝인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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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