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4년째 연인 ♥백진희와 삼겹살 데이트? "오늘도 삼인분" 폭소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24 20: 24

배우 윤현민이 꾸밈없는 훈훈함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배우 윤현민이 개인 SNS를 통해서 "요즘 나의 최애맛집! 오늘도 삼인분.."이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깔끔한 캐주얼 정장차림으로 한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썼음엗 가려지지 않는 훈훈함이 팬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백진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윤현민은 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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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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