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굿입니다. 바다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나란히 놓인 컵 두 개가 담겨 있다. 아침부터 눈부신 배경을 만끽하는 제주댁의 일상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