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X이대원X신인선, 운동복 입고 훈남 포스..물오른 미모[★SHOT!]

가수 이대원과 신인선과 임영웅이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대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MBC 기분 좋은 날' '추억의 체육대회'에서 챔피언된거 보셨나요. 연예계 선배님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10시! TV조선에서는 '뽕숭아학당' '트육대'가 펼쳐집니다! 찐 운동으로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모두 저랑 같이 본!방!사!수! 하러 와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대원과 신인선과 임영웅이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대원은 트로트 유닛 그룹 미스터T(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로 활약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