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새벽에도 빛나는 민낯.."아침 7시 꽃시장 가기 전" [★SHOT!]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꽃시장 가기 전 들러 마시던 며칠 전 커피가 그리운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소 세련된 일상 패션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하늘색 호피무늬 패딩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특히 이른 아침에도 화장기 없는 빛나는 민낯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얻었다./hylim@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