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출산 후 여전히 가냘픈 몸매.. 청순+수수美 발산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5 15: 45

김소영 아나운서가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뒤에 책산 보이시죠? 캬캬 저 포장하러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꾸밈없는 민낯에 빅 사이즈의 베이지색 후드티를 착용한 패션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가 얼굴 절반을 가리는 작은 얼굴이 눈에 띄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앳된 미모와 가냘픈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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