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애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월동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지애는 사진 속에서 어둡게 염색한 머리와 차분한 옷을 입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