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미모 탑클래스 여배우의 일상.."따아의 계절이 오다니"[★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5 17: 10

배우 박민영이 여전한 탑클래스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던 중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근접 촬영임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큰 눈과 오뚝한 코로 뛰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나 흰색 셔츠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hylim@osen.co.kr
[사진]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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