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예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Practice, practice, practic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예리는 파란색 레깅스와 양말을 신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예리는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tvN '스타트업' OST Part 1 '미래'를 발매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