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은 어디에?…엄마와 김장 "난 보조!" [★SHOT!]

배우 박시은이 겨울을 맞아 김장을 시작했다.

박시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김장데이! 난 보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시은이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거울보니 얼굴에 고춧가루가 잔뜩이네요. 엄마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엄마와 함께 김장을 하고 있는 박시은은 얼굴에 고춧가루가 묻어있지만 뽀얀 피부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시은이 엄마와 김장을 하고 있지만 그의 남편 진태현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해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