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영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박하선이 20대 못지 않은 S라인을 뽐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햇다.
25일인 오늘 배우 박하선이 개인 SNS를 통해서 "coming soon"이란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딱 달라붇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까지 폭발, 출산한 엄마의 몸매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명품 S라인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어제인 2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했으며, 계속해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도 DJ로 활약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하선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