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스윙스와 결별後 더 밝아졌네‥11자 복근X군살無 몸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25 19: 52

모델이자 핫셀럽인 임보라가 스윙스와 결별 후 더욱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임보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요새 운동 안 했다고 힘 다 빠졌다.. 쌤들마다 힘 약해졌대 #하지만#겨울인걸요.."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에서 임보라는 개인 PT를 받으며 몸매관리에 열중인 모습. 특히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군살없는 몸매로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래퍼 스윙스와 열애를 인정하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 6월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고 SNS에서 이들의 럽스타그램은 모두 삭제 됐다. 
최측근은 “임보라가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출연하게 되고, 스윙스도 음악 작업에 몰두하면서 바빠졌다. 스케줄 등으로 멀어진 것 같다”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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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보라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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