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 중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초록색 조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얀 피부와 완벽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팬들의 마음을 녹게 만들었다.
차은우는 자신이 입은 초록색 조끼를 연상케 하는 네잎클로버를 남겼다. 차은우의 빛나는 비주얼에 신조어인 '최최차차',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뜻을 실감케 했다.
한편, 차은우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해 12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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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