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크리스마스 트리 완성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끝나고 나니 체력 방전. 민정이 덕분에 예쁜 트리 완성. 이제 집에서 얌전히 크리스마스 기다리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전구부터 장식들을 열심히 달고 있는 모습.
또한 서효림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한 사진과 함께 “뿌듯해”라며 행복해 하는 미소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지난 6월 5일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