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파격 전라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신곡 'In The Morning'의 공식 커버를 공개합니다. 새 싱글은 금요일에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제니퍼 로페즈가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로 51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와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클로즈업 누드 사진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싱글을 홍보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해 약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제니퍼 로페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