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박은영, 임신 8개월 차 중 제일 예뻐…부기無 미모 타고났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6 08: 5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만난 건지..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방부제 미모 언니. 예쁜 접시도 선물 받아 저녁 식사때 바로 사용! 언니는 둘째 임신 26주 나는 임신 29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지인과 함께 바깥 나들이에 나선 모습. 박은영은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지인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때 박은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임신 중이지만 부기 하나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지난해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