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추사랑 아니야?" 어린 시절 사진 공개… 깜찍한 윙크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1.27 05: 20

김세정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세정은 "처음을 떠올리며 다시금 달려봅시다"라고 글을 남기며 어린 시절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어린 김세정은 미끄럼틀에 걸터 앉아 귀엽게 윙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린 시절 김세정의 외모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연상케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 해 그룹 구구단으로 또 한 번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세정은 오는 28일 OCN ‘경이로운 소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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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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