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 미모 흥해라" 43세 나이 잊게 만드는 '김러브의 품격' [★SHOT!]

김사랑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사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 중으로 검은색 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비교적 편안한 차림이다. 

하지만 김사랑의 미모와 173cm라는 기럭지가 더해져 43세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김사랑은 "촬영중"이라며 '복수해라', '흥해라'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드라마 홍보를 잊지 않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1월 21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남편의 계략으로 거짓 스캔들에 휘말린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