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금요일. 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이 돋보이는 거실에서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김경화는 밀착되는 핏의 원피스에 부츠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김경화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경화는 2002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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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