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셀카를 통해 잘생김 외모를 자랑했다.
태민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모티콘을 달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슈트를 갖춰 입은 태민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중학교 3학년 데뷔해 12년이 흐른 현재, 누구보다 멋지고 성숙한 청년으로 성장해 있다. 그의 30대가 기대된다는 팬들의 반응이 많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댄스 퍼포먼스에서 뛰어나다는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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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