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한라산에 첫눈, 쫓아가고보고 싶지만 집콕" 이런 집이라면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29 11: 29

배우 진재영이 '집콕'할 예정임을 알렸다.
진재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에 첫눈이왔다고 해서 쫒아가보고 싶지만 이번 주말은 집콕쓰"란 글을 올렸다.
앞서 진재영은 "새우깡에 홈핑"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진정식 씨와 제주도 자택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온 진재영의 자택은 감성과 세련된 멋이 조화된 멋진 공간으로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내왔던 바다. 이국적인 뷰와 수영장은 덤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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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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