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바다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SNS에 "나 23살이야! 고마워 우리 팬들 23주년 함께 축하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바다는 사진 속에서 녹색 니트와 스노우볼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금발 머리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바다의 동안 미모 역시 빛이 난다.
바다는 KBS 2TV '오! 삼광빌라' OST '그대로 채워가요'에 참여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