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인 클라라가 청순함이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추울 땐 생강차"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생강차를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
클라라는 마치 영화 '슈렉'에서 나오는 고양이처럼 귀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고 있어 또 한 번 뭇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 한 번 청순함이 넘치는 클라라의 최근 근황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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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