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금손’을 인증했다.
솔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저만의 트리케이크 만들어 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솔비는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들며 집중하고 있다. 완성된 케이크는 팔아도 될 정도로 높은 완성도였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시키는 케이크는 화가인 솔비의 감각이 더해져 예쁜 자태를 뽐냈다. 화가로 활약해온 솔비가 금손임을 증명한 모습이다.
솔비는 가수이자 화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솔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