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여대생 같은 애셋맘의 미모..발레 즐기는 건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1.30 15: 32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사랑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이번 주 잘 시작하고 몇 가지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길 바래. 아시엘은 확실히 발레를 즐기고 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배우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는 토슈즈를 신고 선생님의 손을 꼭 잡은 채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발끝을 세우고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건후는 안나의 설명대로 발레를 즐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안나의 모습도 담겨 있다. 안나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아이 셋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돋보이는 미모다.
안나와 건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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