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사랑, 초근접 셀카에도 세젤예.. 이것이 ‘사랑’스러운 비주얼! [★SHOT!]

배우 김사랑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라 오늘은 좀 늦게 출근합니다. #출근해라 #복수해라 #흥해라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긴 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김사랑은 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hylim@osen.co.kr

[사진] 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