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스타일리시 패션+우아한 일상으로 ‘워너비맘’ [★SHOT!]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원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이지만 활기차게 11월도 마무리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하늘색 니트에 크림색 코트를 입고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햇살을 쬐고 있는 와중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끄는 것.

특히 문정원은 그동안 개인 SNS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선보이면서 3~40대 주부들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