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자녀들과 함께한 과거를 떠올렸다.
30일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운 시절...집콕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고소영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고소영의 자녀들은 바다와 넓은 들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마인'(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