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 "굿나잇"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2.01 00: 25

배우 서효림이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서효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 근접 사진에도 굴욕없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서효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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