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럭셔리 자녀방+벌써 김장하는 '5살' 둘째 자랑[Oh!마이 Baby]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2.01 05: 47

소이현이 귀여운 자녀들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방" "인심 좋은 또니아주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이현

소이현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핑크색으로 꾸며진 자녀들의 방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다른 사진에선 소이현의 둘째 소은이가 앞치마를 입은 채 김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김장을 마친 소은이는 환한 미소로 직접 만든 듯한 김치를 자랑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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