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안대 착용하니 숏커트 아이돌 비주얼 “무슨 생각하다 잠을 놓친 건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01 07: 01

배우 김성령이 새벽까지 잠들지 못해 안대까지 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일 자신의 SNS에 “무슨 생각하다 잠을 놓친 건지…잘자요. 온열안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령은 어두운 곳에서 온열안대를 하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 모습이다. 

특히 김성령은 안대를 착용하니 올해 5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마치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영화 ‘콜’을 개봉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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