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집안 청소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황혜영은 거실에서 커튼에 탈취제를 뿌리고 있는 모습. 특히 멀리 63빌딩이 보이는 한강뷰가 눈길을 끈다.
또한 거실 옆에 넓은 복도와 쌍둥이 형제의 방도 널찍 널찍한 모습이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